SINEO MEMORIAL PARK
코로나에 걸려서 편지 쓰는게 늦었네 엄마 새해야 23년 10월에 엄마가 떠나고 첫 해를 온전히 다 보냈네 오늘은 부산 집에서 엄마가 마지막으로 해놓은 카레를 먹었어 아직 맛있더라 이제 엄마가 해준 음식 몇 개 안남았다.. 이렇게 몇 번을 더 보내다 보면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엄마 사랑해 보고 싶다 구리고 호조가 취업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아 호조 제발 좋은 곳은 아니더라도 무난한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엄마 꿈이기도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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