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오늘도 사랑한다. > 하늘로보내는 편지 | 신어공원추모관 경남영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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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 편지

SINEO MEMORIAL PARK

정민아 오늘도 사랑한다.

정민아 이모다~ 내 사랑 정민이 잘있니? 오늘은 어떻게 보냈을려나? 고통 없는 그곳에서 행복만 하기를 이모가 또 간절히 바래본다. 이번달 지장재일 우리정민이 많이 먹어라 추모공원에서도 합동제사를 지내주니깐 먹고~ 니가 좋아하는 치킨이 없어서 먹는거 포기하지 말고 우리정민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어제 엄마가 성민이랑 경기도에 왔어. 이모부가 데리러 가서 집에 왔는데 성민이가 휴대폰 조절했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이모도 지치고 이모부는 명이 줄어더는 느낌이라며 홧병이 온다네.. 우리 둘다 어려서 키워본적이 없어서 어떤게 올바른 양육인지 홧병이 나도 어떻게 풀지를 모르잖아. 성민이가 조금만 더 생각을 하면 좋겠다. 이모랑 이모부가 정말 노력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녀석 울고 불고 소리치고 이럴땐 매가 약인데.. 특히 백정민이 성민이를 잡는 언어.. 하하 그립고 그립네.. 그래도 성민이도 지금 상황에 외할머니댁도 엄마 집도 갈 수 없어서 먼저 이모부랑 이모한테 미안해요 하고 이모부랑 목욕도 같이 하고 좋게 해결했어. 오늘은 성민이 휴대폰 줄어진거 포기하면서 티비 보다 미술학원 배드민턴 루틴 찾을려고 노력하더라.. 건강하기만 해도 된다. 특히 마음건강.. 하하 정민아 보고싶다. 성민이 말안들었다면서 니한테 혼쭐내주라고 이르고 싶은데 넌 없네.. 안타깝다. 이런 상황들이.. 우리정민이 보고싶다. 그 마음 간직하고 이모는 오늘 마무리 해야지 사랑한다 정민아! 정말로 내 새끼같은 내 조카 잘있어라. 이모 또 올께!

  • 2025년 01월 07일
    정민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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