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나 오랜만에 편지쓰지 엄마 안아프고 잘 지내고 있지~ 요즘 괜찮다가 다시 막 눈물이 나 집에 엄마와의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항상 엄마 생각이 나는데 이모한테 이제 안허전하고 괜찮다고 거짓말 쳤어 사실 많이 보고싶어 엄마 이제 안 아픈 모습으로 내 꿈에 나와줘 많이 보고싶어 엄마 새해복 많이받고 내가 우리가족 행복하게 해달라고 세번이나 빌었으니까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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