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보내는 편지
SINEO MEMORIAL PARK
사랑하는 우리엄마에게
엄마가간지 5년이 넘어내 첫음에는 엄마가 암이라해서 믿기지않고 당황했고 점점 암은 검은연기 처럼 타들어가고 주님께서
왜그러시나 했지 그래서 1년이라도 아니6개월이라도 같이 있고싶고 그런심정 이여은데 중학교 2학년 때 수련회 기도하면서 주님
저에게 그런시기를 주셔나요 라고 왜 엄마를 아프게하셔나요 라고 통곡을하고 그래는데 성경를 잃는데 가랄디아서에 그런말씀을
하셔라고 목사님께서 내가 힘들고 울고싶고 죽고싶어요 라고 했더니 아니다 그런생각 라고 너는 주님 하나님께서 제일성공한 사람이 될거라고 너가교회에서 순종하고 헌신하면 다른사람 한태 배풀면 주님께서 큰복과 조금더 좋은거를 주실거라고 첫음에는
거짓말인줄 알고 나아가는데 큰고난을 주시더라 아프고난을 근데 10대는 대충살아는데 20대오니까 열심히 살려고 하니까 기쁜이좋아지고 취업도 잘대고 좋고 그리고 성공하고 교회에서 유명해지고 그래서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내가은제 죽고 천국에 갈지는 모르께다만은 근데 확신이 생겨서 착하고 순종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주님께서 오실때가지 예배하고 찬양하고 은혜받고 나아가고 은제 죽을지모르고 주님이 은제 오라고 하실지는 그때 꼰대가 되어다가 인싸가되어 반복한다 그래서 엄마가 기도해주고 멀리보고 흐믓하고 우리아들 잘사고 누구한태배풀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때 까지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고 착한사람 하기싫어도 순종하고 큰기쁨을누리고 복음 을 전하고 나아갈게 내일 알바면접 있는데 붙게 기도해주고 응원해조 사랑해 축복해 작은아들 올림
-
2025년 02월 17일
작은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