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요 몇일 계속 잠을 자다깨서 너무 피곤하다 엄마.. 근데 내가 아직 엄마를 보낼준비가 안됫는갑다 그냥 갑자기 엄마 카톡을 보게되고 쓸려고 하다를 반복하다가 엄마가 내곁에 없다는걸 실감한다 .. 엄마 엄마 너무 부르고싶고 또 그립다 .. 그래도 내가 너무 붙들고있음 엄마가 천국으로 가는길도 힘들다고해서 조금씩 노력할려고 !! 아 맞다 엄마 나 다음달 결과 잘 나올수있게 엄마가 잘 도와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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