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제 날씨가 조금씩 풀리고있어
조금있음 엄마가 좋아하는 꽃들도 필꺼같아
조금만있다가 엄마 좋아하는 계절에 꽃도 실컷보고 나랑 추억도조금만 더 많이 만들고 그렇게가지 ..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엄마 나 오늘 엄마 사망신고 완료됫다고 연락을받았다??
근데 너무싫다.. 밥먹다가 받았는데 너무 마음이아프다 엄마,,
고생만하다가 하늘로가버린 엄마,,
내가너무미안하고 사랑한다
아프지말고 엄마하고싶은거다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 그렇게 있어줘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