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보내는 편지
SINEO MEMORIAL PARK
오늘도 여전히 보고싶은 둘 ..
엄마,이모야 다들 거기서 잘 지내고 있나 !
몇일 지나면 엄마가 천국간지 49일 벌써 다가오고 있다 엄마 ..
미리 음식준비도 하고 할려고 이틀이나 휴무뺏다 !! 잘했제 ?
요즘 넷플릭스 에서 드라마 하고있는데
나는 한개도 못봣다 너무많이 감정이입이 될꺼같아서 보지도 못하겠다 ..
엄마야 이모야 ...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립다 ..
날씨가 너무많이 풀려서 꽃이 활짝 피고 있는데
꽃 좋아하는 둘 을 나는 계속 생각하고 또 그리워한다 엄마 .. 이모야 ..
왜 그래 급하게 갔노 .. 조금만 더 있다가 엄마도 이모도 나한테 시간을 조금만 더 주지 ..
엄마,이모 그곳에선 아무걱정하지말고 사랑만 받으면서 살아가줘
우리 잘 지켜봐주고 !! 내가 엄마랑 이모한테 갈때 꼭 좋은소식 들구갈께 !!
사랑해 우리엄마 우리막둥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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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9일
경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