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잘지내죠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은 하신가요 너무너무 보고싶어 받아보지 못할 하늘에 편지보냅니다 고맙고 감사하며 늘 보고싶을 껍니다 사랑하는 엄마 하늘아래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항상 웃으시던 엄마 모습이 또렷이 떠오르내요 곧 찾아뵐께요